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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 in 유럽45

프랑스 약국 쇼핑 추천 목록 (화장품 이외 품목 포함) 이제는 웬만한 유명 프랑스 약국 화장품을 올리브 영에서도 꽤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지만, 그래도 현지 가격의 메리트가 있다. 제품에 따라 국내 가격과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게 현지 가격이 더 좋은 편이다. 또, 인기 상품은 프로모션 구성이 많아서 혜택이 있다. 다만, 환율이 마구 오르는 시국이라... 속상하다. 파리 시내 유명 약국인 시티파르마나 몽쥬 약국은 약국인만큼 화장품 외에도 프로폴리스, 아로마 제품, 의약품, 치약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제품과 생활용품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관심 있으면 확인해 보자. 그리고 175유로 구매시 택스 리펀을 받을 수 있으므로 직원에게 문의하고, 반드시 여권을 챙기도록 하자. 프랑스 약국 화장품 스테디 셀러라로슈포제 재생 크림, .. 2025. 3. 13.
파리의 차이나타운 3곳과 멜팅 팟. 13구와 벨빌(Belleville), 3구 그리고 Rue de Mairie 거리 파리에는 쌀국수로도 유명한 대표적인 차이나타운인 13구 외에도 다른 특징을 갖는 차이나타운이 더 있다. 프랑스 분위기에 새로운 문화가 더해져 특유의 매력이 있다. 파리의 차이나타운 세 곳을 알아보자. 파리 13구. 가장 대표적인 차이나타운 파리 13구는 대표적인 차이나타운으로, 유럽에서 가장 큰 차이나타운이라고 한다. 맛있는 쌀국수도 있고, 이곳만의 분위기가 좋아서 초여름에 즐겨갔던 곳이다. 거리 사진들 색감을 보니 그립다. 쁠라스 디탈리(Place d'Italie) 역을 중심으로 슈아시 거리(Rue de Choissy)와 이브히 거리(Rue d'Ivry), 그리고 마세나 대로(Boulevard Massena)가 서로 교차되며 그리는 삼각형 지대가 차이나타운의 핵심 상권이다. 이 거리에 많은 쌀국수 .. 2025. 2. 10.
파리의 부촌. LVMH의 그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를 실물로 보다 당연한 것, 지극히 현실적이라고 해야 할까? 많은 심리학 관련 연구에서 부(富), SES(사회경제적 지위, socioeconomics status)는 너무나 많은 부분을 설명하는 요인이다. 그래서 때로 씁쓸하기도 하다. 비록 통계치에서 멋있게 벗어난 소수의 사람들도 있지만, 현실이 그러하다. 파리에서 1년을 보낼 때 집은 정말 작았지만, 동네는 좋았다. 더 넓고 저렴하지만, 치안도 조금은 불안한 집을 선택하지 않은 것이 내게는 더 만족이었다. 산책과 장 보러 가는 길, 전철 타러 가는 길, 친절하고 세련된 할머니들, 스트레스가 적은 일상의 분위기, 그리고 어디서든 보이는 에펠탑. 모든 것이 힐링이었다. 세계 어디든 부촌 지역은 건물, 거리 외관과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긍정적인 일상이 환기되는 느낌이다... 2025. 2. 6.
파리 유명 셰프의 맛집 세 곳과 그의 레스토랑 Septime(미슐랭 원스타) 요리나 와인을 전공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던 파리에서 유독 기억에 남는 아이가 있었다. 편안하게 해 주면서도 굉장히 진지하고, 요리에 대한 열정이 많았던 섬세한 사람이었다.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알고 지냈던 요리 전공자들 중 그 아이의 요리가 가장 독창적이고 맛있을 것 같다. 꼬르동 블루 학생이었던 그 아이가 강추했었던 레스토랑이 있다. 바로 Septime. 가보지 못하고 귀국했지만,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검색해 보니 여전히 핫한 식당이고, 예약이 어렵다. 참고로 쎕팀은 라틴어로 7번째를 의미하는 Septimus에서 따왔다고 한다. 예약하기 힘들지만, 다음에 파리에 갈 일이 있으면 꼭 가고 싶은 곳이다. 격식차리고 엄청 전통있는 프렌치가 아닌, 모던하고 젊은 프렌치를 경험하기 좋은 곳.. 2025.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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