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부촌. LVMH의 그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를 실물로 보다
당연한 것, 지극히 현실적이라고 해야 할까? 많은 심리학 관련 연구에서 부(富), SES(사회경제적 지위, socioeconomics status)는 너무나 많은 부분을 설명하는 요인이다. 그래서 때로 씁쓸하기도 하다. 비록 통계치에서 멋있게 벗어난 소수의 사람들도 있지만, 현실이 그러하다. 파리에서 1년을 보낼 때 집은 정말 작았지만, 동네는 좋았다. 더 넓고 저렴하지만, 치안도 조금은 불안한 집을 선택하지 않은 것이 내게는 더 만족이었다. 산책과 장 보러 가는 길, 전철 타러 가는 길, 친절하고 세련된 할머니들, 스트레스가 적은 일상의 분위기, 그리고 어디서든 보이는 에펠탑. 모든 것이 힐링이었다. 세계 어디든 부촌 지역은 건물, 거리 외관과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긍정적인 일상이 환기되는 느낌이다...
2025.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