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놀리1 시칠리아에서 꼭 먹어야 하는 디저트. BRIOSCIÀ의 젤라또 빵, 시칠리아의 대표 돌체들 시칠리아의 바다, 산, 초원과 연중 온화한 기후는 품질 좋은 식재료에 유리하다. 특별한 요리 기술이 없어도 될 만큼 시칠리아의 식재료가 좋은 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음식뿐 아니라 돌체(dolce)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디저트의 본고장이 바로 시칠리아이다. 시칠리아는 오늘날 형태의 젤라토가 처음 시작된 곳이자, 이탈리아 돌체의 기원지. 여행 중에 너무 만족스러웠던 빵과 젤라토를 함께 먹는 Brioscia와 시칠리아 대표 돌체들을 소개하고자 한다.[글 순서] Brioscia, 꼭 먹어봐야 할 브리오쉬아 시칠리아, 이탈리아 돌체와 오늘날 젤라토의 기원지 시칠리아의 대표 돌체들 (디저트) BRIOCIÀ, 꼭 먹어봐야 할 브리오쉬아 BRIOSCIÀ. 팔레르모에 가면 꼭 들려보자. 가게의 이름이자 메뉴이기도 한 Br.. 2024. 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