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의 목문신1 두려움과 신체반응, 육감을 존중해야 하는 상황, 몸은 거짓말을 못한다 (feat. 목의 문신과 목의 상징) 한국도 이제는 범죄의 안전지대가 아닌지, 무작위 대상을 상대로 한 범죄 사건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전 국민을 분노케 하고 슬프게 한 순천 여고생 사건의 범인 박대성의 얼굴이 공개됐다. 그리고 매우 독특한 그의 문신이 주목받고 있다. 일반적이지 않은 목이라는 부위와 섬뜩한 문양까지... 그런데 박대성뿐 아니라 이전에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사건들의 범인들도 목에 문신이 있었으니, 목에 문신을 한 자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목에 하켄크로이츠 문신을 했던 프랑스인. 버스터미널, 기차역 주변에 많은 위험인물들낯선 장소, 위험한 상황에서 육감은 매우 훌륭하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신체 부위 목의 상징 목에 하켄크로이츠 문신을 했던 프랑스인. 버스터미널, 기차역 주변에 많은 위험인물들이러한.. 2024.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