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선셋1 영화 비포 선셋과 파리, 영화 속 카페와 장소 INFP라면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영화 비포 시리즈를 안 좋아할 수 없다고 하는데, 틀린 말이 아닌 게 INFP인 나는 이 시리즈를 처음 봤던 고교 시절부터 너무 좋아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것은 파리를 무대로 찍은 비포 선셋이다. 오프닝부터 셀린 역을 맡은 쥴리 델피가 부른 Ocean apart를 배경으로 보이는 파리의 모습은 10년 만의 재회가 어떻게 될지 너무 설레게 한다. 영화 비포 시리즈의 탄생에 관한 감독의 자전적 경험과 파리를 배경으로 한 '비포 선셋'의 장소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링클레이터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와 비포 시리즈 비포 선셋과 파리영화 속 장소 (Le Pure Cafe, Plantee 산책로) 링클레이터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와 비포 시리즈 링클레이터 감독의 자전적 .. 2024.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